우리둘.. 경주에 와선 엄마에게 서진이를 맡겨놓고선 데이트 중이다.. 으헤헤
새로산 디카의 접사모드에 흠뻑 취하신 낭군님^^
실컷 놀다가 집으로 걷는길.. 젖이 돌아서 가슴이 너무 아팠다.
왠걸 집에 가보니.. 박서진군 배가 고파서 외할머니 가슴에 얼굴을 부비적 거리고 있었다...ㅋㅋ
미안. 노아란 유채꽃밭.. 내년엔 이쁜 꼬까신 신고 열심히 뛰어보자꾸나..
왠걸 집에 가보니.. 박서진군 배가 고파서 외할머니 가슴에 얼굴을 부비적 거리고 있었다...ㅋㅋ
미안. 노아란 유채꽃밭.. 내년엔 이쁜 꼬까신 신고 열심히 뛰어보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