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_ 서른다섯 9할은 바람 2011. 6. 21. 00:00 서른 다섯번째 내 생일. 서진이가 있어 외롭지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은 먹먹했던 하루. 뭐.. 내생에 이렇게 조용한 생일도 있어봐야 하는 거겠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의 뜰을 거닐다 저작자표시 'one day_' Related Articles 낭군님의 보르도 좋은 먹거리 백만년만의 데이트 계림숲 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