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_ 엄마의 가을 9할은 바람 2010. 11. 12. 12:48 구미집에선 창밖으로만 인사하던 가을이, 경주에선 피부로 냄새로 온도로 반갑게 맞아준다. 대문밖을 나서지 않아도 만날 수 있게 만든 엄마의 가을 맞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음의 뜰을 거닐다 'one day_' Related Articles 계림숲 나들이 홀가분함 감기야 물럿거라~ 내 주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