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50일.
카우치 포테이토란 정확히 이런거겠지? ㅋㅋ
아빠는 tv보고, 서진이는 요즘 재미들린 코파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배가 고팠던 아빠를 위해 삼각김밥을 건넸더니...
아빠.. 뭐야~ 혼자먹기야? 이거 재미없게 왜이래~
하며 어깨를 툭툭 쳐댄다.
ㅋㅋ
아빠야. 이제는 뭐든지 3개씩 사야할까봐요..
생후 350일.
카우치 포테이토란 정확히 이런거겠지? ㅋㅋ
아빠는 tv보고, 서진이는 요즘 재미들린 코파기에 여념이 없으시다.
배가 고팠던 아빠를 위해 삼각김밥을 건넸더니...
아빠.. 뭐야~ 혼자먹기야? 이거 재미없게 왜이래~
하며 어깨를 툭툭 쳐댄다.
ㅋㅋ
아빠야. 이제는 뭐든지 3개씩 사야할까봐요..